✔ 브루나이 유일의 놀이공원인 제루동파크 안에 있는 골프코스로서 원래는 브루나이 국왕 개인의 전용코스였으나 현재는 일반인에게 개방되고 있습니다.
✔ 매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정교한 코스레이아웃을 자랑한다.매샷 정확한 클럽선택은 필수입니다.
✔ 정글 코스이기 때문에 언덕이 많고,좁은 페어웨이에 벙커와 연못이 배치돼 있어 어렵다.특히 9번,10번,15번,18번 홀이 까다로운 홀로 정평이 나지만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열대우림 속 골프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.
✔ 2000년 에이펙 정상회담에 참석했던 빌클린턴 미국대통령과 고척동 싱가폴수상이 새벽 2시까지 골프를 즐겼던 코스로 유명하기도 합니다.
✔ 전체 18홀 72파이며 전장은 챔피언티 6,175m, 레귤러티 5,758m, 레이디티 5,009m 등 3개의 티닝 그라운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.
✔ RBG C.C의 자랑으로 클럽하우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. 특급호텔 로비를 방불케 할 만큼 화려한 실내장식은 왕족들의 체취를 느끼게 하고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합니다.
아래층의 라커룸에는 닉 팔도, 그렉 노먼 등 유명 골퍼의 사인이 들어 있는 라커가 있습니다.
- 드라이빙 레인지 :
- 수영장
- 사우나
- 스쿼시 코트
- 미팅룸
- 볼링장
- 클럽라운지
- 프로샵